사진
단 한장의 사진
랄롶
2013. 10. 8. 19:57
야비군 훈련을 받았다
주머니에 카메라는 거슬렸지만 너무나 찍고 싶던 풍경이 많았다.
슬쩍 슬쩍 눈치를 보다가 이런 날이 또 언제올까 싶어 찰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