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
색채가 없는 쓰쿠루와 순례를 떠난 해

랄롶 2013. 7. 16. 00:24

 

 

 

무라카미 팬으로서, 많은 소설들을 소장하고 있지만 제일 병맛의 제목을 가졌다고 생각했다.

 

그런데 읽다보니 그래서 제목이 이렇구나! 라고 느끼게 한 책

 

스토리는 흥미로웠지만 역시나 흐지브지한 결말이 매력인건지....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