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 클럽모나코는 피코트랑 오늘 산 셔츠밖에 없지만
옛날부터 클럽모나코라는 이름이 마냥 좋았다.
물론 스타일이 미국 대학생? 뭐 약간 특이한 스타일이기도 하고..
비싸서 매장은 가본적도 없지만, 오늘 돌다가 셔츠가 50% 할인이나 해서 구매!
단가라는 약간 신체의 변화가 생겼다는 자신감과 파랑색이 예뻐서 구매!
빈털털이가 되었지만 그래도 만족스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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