철티비 -> 자이언트 트라디스트2 -> 마지 알라레 2011 -> 다혼 스피드 프로 TT -> 비앙키 니로네7
와...생각보다 많은 자장구를 탔다는 생각이 들었다.
타고오면서 느낀건데 저 사양에 30 더주고 민트색 샀으면 후회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.
사실 민트색이 조금 미련이 남았지만 파랑이가 훨씬 이쁘고 어쨌든 잘 어울린다고 하니 기분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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