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쿼시 5시 50분 쯤 ~ 8시 50분
목요일에 가볍게 쳤던 꼬맹이랑 같이 장난스레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
꼬맹이가 짜증나게 해갖고, 옆 라인으로 옮겨가서 어떤 누나인가랑 빽핸드만 계속 연습~
나름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은듯 ㅠ.ㅠ
그래도 조금씩 느낌이 오고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
오늘 멤버가 정말 부담없고 딱 좋은 듯!
하..........ㅠ.ㅠㅋㅋ
마지막엔 녹화했는데 민망해서 볼 수가 없ㅋ엉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