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녁 6시 ~ 8시 30분
이제 서울에서만 운동을 하게 되었다.
헬스는 고민중이다..어디로 해야할지...어디가 적당할지..
지금 생각해놓은 곳은 두 곳인데...한 곳은 가격이 싸지만 시간이 애매하고..
나머지 한 곳은 최신식에다가....단점은 살짝 비사꼬 거리가 아주 조금 있다.
그래서 그냥 저냥 고민만 하고있다.
오늘 스쿼시를 치는데, 집중이 잘 안되다가 갑자기 잘되고 또 안되고
아마 긴장의 차이일까? 어렵다...ㅠ오ㅠ
마지막 코치님이랑 칠 때 코치님께서 정말 많이 좋아지셨다고 했다
음훼훼훼훗
아무튼 토할 거 같이 힘들지만 오늘은 달려야징!